푸딩 카메라, 푸딩 얼굴인식 어플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파란(KTH)에서 이번에 위치기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아임IN을 내놓았습니다. 이미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익숙해진 해외 서비스인 포스퀘어의 워너비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위치 정보를 지도 에다 기록하고 이웃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그 정보를 글감으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서비스에요~


발도장 쿡 찍고 놀자!는 슬로건 답게 메인 화면에 스니커즈가 떡하니 그려져있네요:-D 이 서비스는 파란에서 나온 어플답게 파란 아이디가 있어야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다음의 서비스들도 그렇고 포털들이 자사 회원을 늘리는 새로운 방법들이랄까요?

 
 

메뉴는 크게 광장, 이웃, 마이홈, 콜럼버스, 설정으로 나눠져 있고 상단에 지역설정바와 발도장찍기 버튼이 있습니다. 한국형 SNS의 특징인 광장형 구조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광장'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반경(기본 1km) 내에서 일어난 발도장들을 시간순으로 보실 수 있어요~

 
 

역시 SNS 답게 '이웃' 기능이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웃이 되면 바로바로 글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게다가 대부분 주변에 사시는 분들이라서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답니다:-D

 
 

'마이홈' 탭에서는 그동안 내가 찍은 발도장들을 한눈에 보실 수 있어요~ 그냥 위치만 표시하는게 아니라 장소를 글감으로 글을 작성하기 때문에 대화하려고 포스퀘어처럼 따로 트위터나 미투데이로 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콜럼버스'탭은 자기가 제일 먼저 정복(?)한 장소를 표시해주는 공간이에요. 포스퀘어는 지속적으로 방문했을 때에 'Mayor'라는 칭호를 부여한다면 아임in은 남들보다 먼저 등록한 사람에게 '콜럼버스'라는 칭호를 부여한답니다.

포스퀘어 워너비답게 차후에 Mayor와 같은 '캡틴'이라는 칭호를 부여할 계획이며 뱃지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달정도 사용해보니 확실히 포스퀘어 워너비긴 하지만 포스퀘어에서 제공해주지 못했던 커뮤니케이션을 정말 잘 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산 메신져 서비스인 카카오톡이 사용자들의 니즈를 잘 파악하여 외국 원조 메신져 서비스인 와츠앱을 눌렀던 것처럼 아임IN도 더 분발해서 멋진 서비스가 되길 바랍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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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08/05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 과장님이 사용하시는걸보고 아니 뭐 이런데서 발도장을 찍고 그러냐고 구박을 했었는데.. 이거였군요! 처음 찍는 사람에게는 콜럼버스라는 칭호도 준다니!! 휴가 기간동안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다 찍어버리고 싶네요!^^
    그런데 전....아이폰이 없군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