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앱 개발사를 찾아라] 세번 째 이야기, ith

‘뭐든지 혼자하는 것은 재미없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최근 인기를 끌고있는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는 개인화, 파편화된 디지털사회에 ‘함께’라는 화두를 던졌다. 한국형 SNS서비스 ‘톡픽(tocpic)’으로 소셜플랫폼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고 새로운 사람과 함께하는 즐거운 서비스를 꿈꾸는 벤처회사 ith를 만났다.


신개념 소셜커머스 서비스 ‘위시홀릭(wisholic)’ 막바지 준비에 여념이 없는 ith 임직원들. 아랫 줄 왼쪽끝이 김범섭 대표
ith는 작년 6월 트위터에 커뮤니티 기능을 접목한 대화형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톡픽’을 론칭해 주목을 받은 데 이어 ‘소셜’과 ‘커머스’를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 ‘위시홀릭(Wish olic)’을 준비하고 있다. ith 김범섭 대표는 9월 출시를 앞둔 새로운 서비스를 설명하면서 내내 즐거운 표정이었다.

“위시홀릭은 ‘소셜 서비스로 돈을 벌어보자’라는 생각에서 시작됐어요. 오프라인 소셜활동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선물’이잖아요. 내가 필요한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선물을 한다는 행동에 자체가 소셜이죠.”

위시홀릭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아이덴티티, 네트워크, 오브젝트 3박자를 재미있게 버무렸다. 아이덴티티는 현실 속 ‘나’를 그대로 가져왔고, 나의 관계 즉, ‘지인’ 네트워크를 이용해 ‘선물을 주고 받는 소셜행위’를 서비스 상품으로 만들었다.

이 서비스의 핵심은 사용자가 선물받고 싶은 상품을 담아 놓는 ‘위시리스트’에 있다. “예를 들면, 위시홀릭의 ‘위시(Wish)’는 쇼핑몰의 위시리스트 즉, 갖고 싶은 물건일 수도 있지만 내가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이 될 수도 있어요. 만약 ‘어디서 커피를 마시고 싶다’는 글을 올리면, 친구가 커피쿠폰을 선물하고 직접 커피전문점을 방문해 커피를 마실 수도 있죠.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상공간이 혼합된 서비스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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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9/02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 이런 멋진 서비스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