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속옷이 아니라 이야기를 입는다?"
Fit for My Life - 좀 더 자유롭게, 좀 더 나답게!
서비스 바로가기 : http://www.wacoal.jp/fitformylife/
이 사이트는 "Fit for My Life"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일본의 이너웨어 브랜드 "Wacoal"의 가을·겨울 콜렉션 프로모션 사이트랍니다. 한마디로 이번에 나온 자사 브랜드의 속옷을 보여주고 판매하는 쇼핑몰인 셈인데 특이하게도 제품을 직접적으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들이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영상과 이야기로 풀어서 여성들로 하여금 제품을 구매하고 싶게 만드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현재 세 여자의 세가지 이야기가 등록되어 있다_ (아쉽게도 MOVIE1은 종료되었음)
MOVIE2 - 손을 맞잡은 두사람
집앞에서 빨리 나오라고 재촉하는 남자친구, 그리고 신중하게 속옷을 고르는 여자~*-_-*
MOVIE3 - 사랑과 귀엽지 않은 내모습
쇼윈도 속의 귀여운 속옷을 보며 기분이 업된 그녀~
과장된 프로모션이 아니라 현실에서 있을법한, 일본 영화에서 자주 봐왔던 소소하고 감성적인 영상으로 일상 생활 속의 와코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품을 강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이야기 속에 제품을 적적히 녹여서 방문자들이 직접 제품을 찾아보게끔 하고 있네요.
옷장의 모습 - 영상에 나왔던 제품들을 보여주는데 직접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구매 페이지 링크를 제공하고 있다
옛날에 사랑했던 사람들 편 - 영상 뿐만아니라 수필 형식의 이야기도 제공한다.
라디오 방송 - 감성의 끝을 보여주려고? 라디오에서 멋과 미의 추구라는 테마로 방송도 진행한다.
서비스 바로가기 : http://www.wacoal.jp/fitformylife/
사이트를 둘러보고 나니 마치 성공적으로 PPL(간접광고)을 진행한 일본 영화를 본 느낌이 드네요~ 여성들의 심리를 잘 파고든 영리한 마케팅인 것 같습니다:-D 한국에서도 이런 형태의 쇼핑몰이 나온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그럼 제가 한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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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2010/04/02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 속옷업계에서 스토리를 입힌 시도는 빅토리아 시크릿이 먼저가 아닌가 싶은데요, 이런 아기자기한 여성 특유의 감성을 자극하는 와코루 사이트도 멋지네요. 와코루하면, 좀 단순하고 올드한 이미지가 먼저였는데 이런 캠페인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도 하지요~
잘 모르는 입장에서 봤을때 와코루 이미지는 산뜻하고 젊은 느낌이네요^^
영상에 자막을 입혀주세요~ ㅎ
소..소레와........
여성 특유의 감성을 자극하는 좋은 마케팅 자료같네요. ^^*
주변의 사람들은 모하나 많이 궁금해 할 것 같네요. ㅎㅎㅎ
우리도 이런거 한번 해봐요..ㅎㅎ
이야.. 이런 감성적 접근의 광고는 왜 우리나라에는 없을까요?
참 아쉽습니다..
이런 아이디어는 클라이언트 딴에서 무시당해서가 아닐까요ㅠ_ㅠ
뜬금없이 왠 속옷타령이냐
뜬금없이 왠 속옷타령이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