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북 리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4/14 트위터와 소셜미디어 현실속의 "소셜노믹스" (3)
  2. 2010/03/18 트위터, 140자의 매직 (5)

어느 순간부터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면 이렇게 묻는 일이 익숙해졌습니다.

"트위터 하세요?"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묻기엔 너무 노골적이지만, 트위터 아이디를 묻는 일은 꽤나 건전(?)하고 앞서나가는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한 형태라고 보여지기 때문일까요? 지난 12월부터 트위터를 알게 되면서부터 제게는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여행을 떠나기도 했고, 여행을 떠나 알게된 트위터 친구들에게 선물도 보냈고, 트위터를 통해 알게된 분으로부터 소중한 선물도 받았고, 트위터를 통해 출판사담당자를 만나 미팅도 했습니다.

오늘은 제 삶을 변화시킨 트위터가 가져온 문화혁명을 잘 정리한 책, "소셜노믹스" 리뷰와 함께
책에 있는 내용들이 한국사회에 맞는것인지, 그리고 지금 적용가능한 것인지에 대해 가볍게 훑어보고자 합니다.

소셜노믹스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에릭 퀄먼 (에이콘출판, 2009년)
상세보기

책 내용 중 제 뇌리속에 딱 박힌 내용은 바로,

5장 구글보다 내 일촌의 생각이 더 중요해

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쇼핑을 무척이나 귀찮아합니다. 인터넷 서핑하는데 쏟는 제 시간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그래서 보통 쇼핑할 때는 친구가 산 물건을 따라 사거나 네이버 지식쇼핑을 통해서 최저가를 검색해서 사는, 딱 그정도의 수고만 들입니다.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쇼핑행태는 이런 저의 게으름에 기반합니다. 저처럼 쇼핑에 들이는 시간을 아까워하는 사람이라면, 소셜미디어를 통해 산 친구들이 구매한 물건을 동일하게 사고 싶을 것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지난 화이트데이에 아주 간단한 실험을 했습니다. 트윗밋(www.twtmt.com)을 이용한 물건 판매가 가능한지에 대한 실험입니다. 이를 통해 소셜 쇼핑의 가능성을 엿보고자 했던 것이지요.
 
언제? - 남자들의 지갑이 잔뜩 열리는 화이트데이
무엇을? - 우정사탕용 불량식품
어떻게? - 포토드라마 형식을 빌린 포스팅(20대 중반의 남녀) : http://blog.ithcity.com/34 // http://twtmt.com/cards/1347
얼마에 팔까? - 배송비 포함 5,000원
 

결과가 궁금하신가요?
딱 1분만이 실제로 불량식품 패키지를 2개 구매했습니다.(그 한 분..바로 제 친동생입니다.T^T)
실로 처참한 결과가 아닐수없습니다.  

실험이 실패한 요인은 무척이나 단순합니다.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cielovianzon/3324770911/>

1. 실패요인 

하나, 트위터 상에 한국인 가입자가 많지 않다. 
552,000명의 한국인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트위터상에서는 트위터만을 이용해 물건을 판매하겠다는 행위는 쉽지 않은 홍보방법이라는 점입니다. 게다가 소셜미디어를 통한 신뢰형성도 쉽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소셜노믹스"에 나온대로 "샐리가 지난 1년 전에 00여행사를 통해 남미를 다녀와서 만족스러웠구나. 나도 남미가 가고 싶었는데 샐리와 같이 똑같은 여행사에서 예약하면 되겠다."라고 하는 이상적인 상황은 자주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쇼핑몰은 BM으로서의 가치는 아직의 쇼핑 행태는 입소문의 마케팅이 소셜미디어로 넘어오기에는 아직은 시기상조인듯 합니다. 게다가 물건을 구매하려고 트위터를 검색하는 일도 소비자의 소비형태로 자리잡지 않았다는 점도 들 수 있을 겁니다. 아직은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네이버에 검색하거나, 옥션이나 G마켓으로 직접 들어가 검색하는것이 아직까지는 편하니까요.     

둘, 트위터리안들은 화이트데이에 관심이 없다.
트위터리안들의 주요 활동연령대는 30대 중반의 IT 관심있는 남성이 대부분입니다. 30대 중반이면 대부분 결혼했을 것이고, 화이트데이때 사탕을 받고 싶은 여자를 만나지 않을 것이니 화이트데이라는 키워드 자체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것이 실패의 요인이었습니다. 실제로 타임라인 상에서 조차 화이트데이에 관련한 멘션이 많지 않았다는 점도 이를 방증합니다.

셋, 트위터리안들은 불량식품에 관심이 없다.
판매할 상품에 대해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사탕은 편의점에서도 쉽게 살 수 있는 물건인지라 쉽게 살 수 없는 물건을 생각했고, '불량식품'을 팔아보면 어떨까 하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꿀쫀드기, 꾀돌이 등 초등학교 1~2학년때 많이 사먹었던 불량식품은 20~30대들의 '추억'을 되새기게 해 줄테고, 타임라인 상에서 다양한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20년만에 맛본 꿀쫀드기는 뻣뻣하더군요.  

2. 교훈 

하나, 탁월한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기업만이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그래서 내리게 된 결론은 바로 이겁니다. 탁월한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기업만이 가능한 방식이라는 점. 홍보하는 방식이 어찌되었든 간에 무엇을 중요한건 상품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물건을 어디서 떼어다 파는 중개인의 방식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도 없을 뿐더라 성공에 대한 보수도 너무 작습니다.

둘, 소비자들은 그렇게 쉽게 지갑을 열지 않는다.
어른들은 늘 말씀하시죠. 남의 돈 먹는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단지 트위터가 트렌드라고 해서, 5천원이 부담없는 금액이라고 해서, 필요도 없는 물품에 비합리적인 소비를 하지는 않는 다는 것이지요. (대박을 예상했던 저로서는 굉장히 당황스러웠던 부분인데요.) 제 아이디를 알고 있는 제 팔로워라고 해서, 제가 판매한다는 이유로, 물건을 사줄만큼 비합리적인 소비자는 아무곳에서도 없다는 것이 현실이라는 점을 아주 여실히 볼 수 있는 사례였습니다. (일일찻집같은 비합리적 소비는 진짜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만 가능한 것이더군요.)

셋, 소셜미디어 검색서비스의 수준이 관건이다.
한글검색이 어렵습니다. 은/는/이/가의 조사는 물론이고, 문장 자체의 어감을 컴퓨터가 가진 정보만으로 파악하기는 어려워서 긍정적인 반응인지, 부정적인 반응인지에 대한 검색이 쉽지 않습니다. 현재 있는 트위터 내의 검색창을 활용해보면 트위터가/트위터/트위터를 뒤에 조사만 다르게 붙여도 검색결과가 다르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 상에서의 한글 검색이 보다 정교해진다면, 그래서 고객의 쇼핑행태가 변하게 된다면, 고객의 소셜 네트워크가 지금보다 훨씬 신뢰감을 가지게 된다면, 그 때의 소셜쇼핑은 저희의 미약한 실험보다 훨씬 다른 결과를 내어놓을 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덧붙이는 말 하나, 트위터가 처음으로 기업광고 서비스(promoted tweets)를 지난 화요일(2010.04.13)부터 개시한다고 합니다. 프로모티드 트윗츠는 트위터 사이트 검색과정에서 기업체들의 광고 메세지가 나타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덧붙이는 말 둘, 소셜노믹스의 승자와 패자는 누가될까요? 책 속의 내용 공개합니다.

[승자]
  • 훌륭한 가치가 있는 상품을 제공하는 좋은 기업
  • 팀플레이어(직원)
  • 사회
  • 민주주의
  • 추천시스템
  • 헤드헌터
  •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춘 사람(음악가, 코미디언 등)
  • 소비자

[패자]

  • 대규모 마케팅에만 의존하는 기업
  • 원칙없는 개인 : 다중인격적 행동을 보이는 사람
  • 소셜노믹스 세계에서 행동하지 않고 심사숙고만 하는 기업은 빠른 시일 내에 사멸
  • 중개자
  • 검색엔진: 소셜미디어적 속성을 제대로 갖추지 못할 경우
  • 기존의 광고 대행사
  • 재능없는 유명인사(배우, 가수,기자, 작가 등)
  • 기존 미디어



reTweet
writer profile
프로필이미지
이름
이메일
트위터

트랙백 주소 : http://blog.ithcity.com/trackback/5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원준이 2010/04/14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것을 생각 할 수 있게 해주는 엄청난 실험이네요!!ㅋㅋ
    역시 트위터를 사용하는 변화에 민감한 사람들인만큼 추억을 떠올려 주는 것 보다 처음보는 새로운것에만 관심을 주는걸까요 ㅜㅜ

    • Favicon of http://blog.naver.com/cuorange BlogIcon 혜진 2010/04/15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억'이라는 키워드는 트위터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않는 코드였나봐요. 의외로 미투데이에서 해봤다면 다른 결과를 얻었을꺼라는 조언들도 많이 해주시더군요. ㅎㅎ

  2. Favicon of http://vaginalmeshlawsuitlawyers.com/ BlogIcon Vaginal Mesh Lawsuit 2012/01/24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로 처참한 결과가 아닐수


트위터 서비스는 국내에 법인이 들어와 있지 않은 관계로 한글화 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정확한 사용자 수의 확인도 어렵습니다. 그런 여러가지 상황과 더불어 글로벌 서비스의 영향을 덜 받는 국내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한국에서의 성공적 안착에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고, 저 역시 트위터를 처음 접했을 당시에는 국내에서 성공하기 어려운 서비스라고 생각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이제는 온라인 업계뿐 아니라 정치권, 기업들 심지어는 여러 연예인들까지 너도나도 트위터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그 열기가 무척이나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시기에 보다 자세하게 트위터 서비스에 대해 알고 싶다는 분들이 계시면 꼭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 바로 아래에 보이는 '또 하나의 세계를 여는 트위터, 140자의 매직'입니다. 

 



이 책을 들여다보면 입문자용으로 씌여져 있다고는 되어있지만, 사실 입문자 분들께는 어려운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입문자용 서적이라고 평하기는 조금 힘들것 같지만 그 만큼 심도 깊은 내용들과 많은 인사이트들이 담겨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뉴미디어 분야의 여러 현상에 대해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실을 말씀해주시고 계시는 몽양부활님께서 저술하신 책인만큼 국내 현실속에서의 트위터 서비스에 관한 진단과 여러 현상들,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들에 대한 내용들은 매우 훌륭할 뿐만 아니라, 감히말하자면 이 책의 백미라고 꼽을 수 있습니다



책의 읽다보면  뉴욕시립대 저널리즘 스쿨 교수인 제프 자비스가 한 얘기와 함께 '트위터'가 가지고 있는 명확한 가치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너무 인상깊게 읽었던 구절이라 다른 분들께도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구글의 가치는 콘텐츠의 분석이 아니라 우리 행위의 수집에 있다. 트위터에는 가치의 광맥이 존재한다. 그것을 수익화하는 것은 광고가 아니라 지식에서부터 이뤄질 있다. 디지털 시대에 기업의 가치를 분석할 기업의 지식 가치를 계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다."
 

구글이 트위터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검색 트렌드보다 빠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의 흐름을 데이터로 받을 있다는 장점 때문이며, 과거가 아닌 현재 '실시간'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하는데 도움을 얻을 있다.


사실 트위터를 통해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한다는게 어떻게 보면 말도 안된다고 치부해 버릴 수 있는 내용이지만, 반대로 이야기 하자면 그 만큼 상상하기 어렵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최근에 나온 기사를 보면 현재 트위터에는 전 세계적으로 평균 1초에 600개의 메세지가 올라오고 있고, 현재까지의 누적 메세지는 100억개가 넘었다고 합니다. 그 만큼 다양한 주제에 대해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면 앞서 소개한 내용이 결코 상상속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닌 실제 현실속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고 느끼는건 비단 저 혼자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또한, 이미 트위터를 활용한 서드파티 서비스들이 2만여개가 넘었다는 얘기를 본 기억이 나는데요. 그 만큼 트위터라는 서비스의 활용도와 가치는 대단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트위터를 중심으로 웹 서비스의 발전 방향과 향후 전망에 관한 내용과 저널리즘에 입각한 내용들, 그리고 컨텐츠 플랫폼에 관련된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들도 마찬가지로 인상깊었던 부분들을 간추려 소개해 드릴께요. 


1. 웹 서비스의 발전 방향과 향후 전망

웹이라는 공간이 '신뢰' 위해 진화한다고 가정할 실시간 필터링 알고리즘의 고도화가 '신뢰' 담보하지 못하면 붕괴하고 것이며,  현재의 실시간 콘텐츠 생산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도 신뢰의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

 

웹에서는 잘못된 정보와 정확한 정보가 동시에 유통되는 루머와 진실의 등속도 확산의 원리가 일반화되어 있다.

 

향후 웹에서 중심적인 지위를 차지하게 서비스는 실시간 콘텐츠 유통과 실시간 콘텐츠 필터링 시스템이 갖춰진 서비스가 것이라는 전망이 가능하다.

 
 
2. 트위터와 저널리즘

통상적으로 저널리즘 행위를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진실 혹은 진리를 추구하는 일반 행위'라고 정의할 지난 이란 대선 기간 동안 트위터는 전통적인 저널리즘의 기능을 충분히 수행했다고 평가할 있다.

 

전통적인 저널리즘 기능을 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은 협업적 사실 확인(collective intelligence) 의한 협업적 필터링(collaborative filtering) 정교하지는 않지만 일정 수준 이상으로 작동했음.


호주의 대표적인 블로그 미디어 ReadWriteWeb 트위터의 저널리즘적 활용방안에 대해 속보의 발견, 인터뷰 진행, 간단한 피드백과 사실 확인, 업무의 프로모션 등이라고 제시.


3. 컨텐츠 플랫폼      

새로운 콘텐츠를 발견하고 지인들과 소통할 있는 트위터의 매력이 다소 단방향적이라고 있는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압도하고 있음. (ex. digg vs Twitter)


트위터와 소셜 미디어 서비스들을 먹고 먹히는 식의 경쟁구도를 형성하기 보다는 상호보완하며 버징(buzzing) 일으키고 여론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트위터와 블로그는 콘텐츠 생산과 유포를, 페이스북은 다시 재유포를 하며 전세계적으로 여론을 확산 시키는데 톡톡히 기여.

블로그 플랫폼과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이 서로 닮아가고 있음. 서로를 지향하며 서로의 기능을 껴안고 서로를 동질화 시키고 있다는 의미
.

개인과 공동체가 느슨하게 네트워킹 되면서 공동체와 개인이 공존하는 미디어가 출현할 밖에 없을 .

블로그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의 '동조화' 자연스러운 흐름. 번째 진화 모델이 트위터임.

 

1 미디어인 블로그가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킹,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끌어안는 흐름은 불가피하다.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또한 확산일로에 있는 블로그 플랫폼을 어떤 식으로든 가슴에 품으려 것임. 서로의 경계를 침범하며 새로운 공동체형 개인 미디어의 등장이 이뤄질 수도 있다는 의미.


한국에서는 일종의 콘텐츠 제작 툴이 다음 같이 변화하였다. 홈페이지(단절된 개인) → 카페(공동체) → 싸이월드 미니홈피(제한적 공동체 지향 개인)블로그(공동체 지향) 다음에 이르러서는 공동체와 개인의 분리선이 희미해지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으로 예상됨.

책이 발간된지 6개월이 지난(2009년 8월 발간) 현 시점에 보면, 너무나 당연한 내용이 포함됐을 수도 있고, 반대로 현실적으로 조금은 어려워지겠다 싶은 내용들도 있을 것 입니다. 사실 위에서 소개해 드린 내용들이 다소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겠지만, 특히 웹과 관련된 분야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은 내용들을 조금씩만 되새겨 보면 주옥같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또 하나의 세계를 여는 트위터, 140자의 매직'은 트위터 서비스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탄탄한 이론들이 뒷받침 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셜 미디어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이 한번쯤은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강추! 하는 책이기도 하죠.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바램이 조금(?)은 투영되어 있는 구절을 소개하며, 두서없이 떠들어댄 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트위터와 같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객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고객들의 인사이트를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빠르게 반영하는 기업들은 시장 내에서 고객 선호 브랜드로 거듭나게 것이다. 이점을 노리고 현명한 기업들은 이미 트위터 대화에 참여하고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reTweet
writer profile
프로필이미지
이름
이메일
트위터

트랙백 주소 : http://blog.ithcity.com/trackback/3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2010/03/18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명클릭하고 들어왔더니 사이트라..블로그 찾아왔어요^^
    sns를 개발하시나 봐여~^^

    • Favicon of http://blog.ithcity.com BlogIcon 김대리 2010/03/18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셜미디어 마케팅 및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 Favicon of http://khn97.tistory.com BlogIcon 화니! 2010/03/18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머니야님, 감사합니다. ^^; 비록 제 블로그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뵙네요.ㅎ
      SNS을 개발하는건 아니지만, 소셜미디어와 관련된 비즈니스를 하고 있어요.

  2. Favicon of http://www.mesotheliomaasbestoslawsuitattorneys.com/mesothelioma-lawyer-minnes.. BlogIcon Mesothelioma Lawyer Minnesota 2012/01/24 0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이제는 온라인 업계뿐 아니라 정치

  3. Favicon of http://www.watchesspaces.com BlogIcon replica watches 2012/05/14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