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Timergy Control'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4/12 300단어도 안되는, 긍정적인 사람되는 방법 (3)
  2. 2010/03/27 [Timergy Tip #0] 5 Steps to a Distraction-free Workspace (4)

지난번 글을 시작하면서 어떻게 하면 일을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많이 고민 해 봤습니다.

과감한 투자를 불사하겠다는 의지로 무려 19.99불짜리 omnifocus for iphone을 지르며, 
기존에 쓰던 Remember The Milk의 프로젝트 생성/관리의 불편함을 덜 수 있을거라 잔뜩 기대를 했지만!! 

omnifocus 데스크탑용 프로그램은 Mac만 지원하고 가격도 무려 80불이 넘는 가격으로 패스 ㅠ.ㅜ

결국 아이폰에서만 입력을 하는 반쪽짜리 툴을 사용하게 되자
RTM의 컴퓨터에서의 빠른 입력과 겨우 익힌 단축키들이 아쉽게 되어서 결국 이도 저도 아닌 상황이 벌어져 버렸습니다.

계륵이란 말의 의미를 뼈속깊이 깨닿게 되었습니다.

무언가 참신한 글거리를 찾아 해메던 중,

지난 번 글쓰기를 위해 찾아보던 자료중 zenhabits(한국말로 하자면 선(불교의 참선)버릇일까요?)를 저술한 Leo Babauta의 블로그를 구독했는데 맘에 드는 글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글의 원제는 'How to Be a Positive Person, in Under 300 Words' 입니다.

Leo Babauta는 마라톤을 세번 완주 했으며, 몇권의 책을 썼고, 50파운드 감량에 성공, 금연, 빛을 탕감하고, day job(생계를 위한 돈벌이)를 그만두게 되었답니다.

그럼 Leo의 글을 소개합니다~
(읽기 쉽게 왕년에 성문영어 세번 땐 실력으로 의역해 보았어요~ 잇힝!)

Photo courtesy of Lin_Pernille.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없는 이유를 말하지 말고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아라.
당신의 머리 속에서 일어나는 생각을 알수 있도록 노력하라.
부정적인 생각들을 벌래를 잡듯이 깨부셔라.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의 빈칸에 긍정적인 생각들을 채워 넣어라.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것들을 사랑해라.
당신의 삶, 선물들, 그리고 다른이들에게 감사해라.
매일.
당신이 갖고 있는 것에 집중해라, 갖고 있지 않은것에 말고.
당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
대신, 그들에게서 영감을 얻어라.
비판을 받아들여라.
그러나 부정만 하는 사람들을 무시하라.
나쁜 것을 마치 변장을 한 축복이라고 생각하라.
실패를 성공의 디딤돌로 보아라.
긍정적인 사람들과 함께하라.
적게 불평하고, 더 웃어라.
당신이 이미 긍정적이라고 상상하라.
그렇다면 바로 다음행동부터 당신은 긍정적인 사람이 된다.

먼저 긍정적인 버릇을 들이는 데에 집중하라. 그렇다면 다른 좋은 습관은 쉬워질 것이다.


ps. 좀전에 이장님이 트위터의 트위티 인수와 관련된 포스팅 하셨네요~
위 내용중 '나쁜 것을 마치 변장을 한 축복이라고 생각하라.'란 말을 적용하고 싶네요~ 
'문제'는 뒤집어 보면 '돌파구'를 만들어줄 수 있는 열쇠가 되는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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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4/12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언제나 돌파구는 있기 마련이군요.
    좀더 긍적적인 마인드를 가지기 위해 노력 해야 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twitter.com/fastball43 BlogIcon fastball43 2010/04/13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새 업무과중 혹은 태업으로 인한(ㅋㅋ) 스트레스 작렬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조금씩이라도 더 좋은 버릇을 갖으려고 맘먹고 있어요 화이팅해요! ^-^

  3. Favicon of http://www.mesotheliomaasbestoslawsuitattorneys.com/mesothelioma-lawyer-virgin.. BlogIcon Mesothelioma Lawyer Virginia 2012/01/24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아이폰에서만 입력을 하는 반쪽짜리 툴을


[배경]
직장생활을 하면서부터, 아니 그 이전 부터 나를 시달리게 하는것 중의 하나는 
수많은 할일(업무, 심부름, 까먹지 말아야 할 것들 등등)이 생겨나는 상황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해결/처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입니다.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프랭클린 플래너, PDA, 수첩, nothing book, 핸드폰, 스마트폰, 햅틱폰의 일정관리 등 여러 방법을 써보았지만 별 성과는 없었습니다.

천부적인 게으름 탓이겠지만, 한방에 해결해줄 무언가 비책을 를 찾아내고야 말겠다는 아집에 가까운 의지로 정보의 바다를 하염없이 해메이다가 눈에 확 들어오던 것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바로 GTD!! 이름도 명쾌하게 getting things done! 이라는 자극적인 이름표을 달고서는 저를 유혹했습니다.

"당신의 업무의 효율을 저해하는 스트레스는 단지 일의 양보다는 '내가 하지못한 어떤일들이 아직도 있다'는 불안감에서 더 기인한다"라는 기본전제에서 출발하는 이 방법론은 2001년에 데이비드 알렌이 낸 책 제목에서 유래한 것으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top-down방식의 플랭클린 플래너의 반복되는 일정의 기록과, 미루기의 연속에서 오는 지겨움에서 해방은 물론 간단명료한 이론의 실천을 통해 업무능력이 향상 될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 여러 블로그 사이트를 전전 긍긍하며 GTD의 국내 선구자 분들의 많은 가르침을 접하고 조금씩 GTD에 대해 리서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GTD는 도구를 사용하는 skill이 아닌 습관의 변화를 통한 방법론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서 GTD를 실천 하는 방법이 국내/외 많은 분들을 통해 소개가 되고 있는데요. 그당시 저는 갖고 있던 아이팟터치를 활용하는 방법을 선택하여 거금 25달러를 내고 RTM 프로계정을 구입해서 GTD방법론을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부터 6개월 정도 흐른 지금, 터치대신 아이폰을 사용하며 GTD방법론을 실천하려 하고 있지만 저의 생산성의 증대와 스트레스의 감소는 눈에 띨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 게으름이 원인이지만, 언제나 '조금더 쉬운 방법이 있을것이다'라는 알량한 희망을 품으며 웹서치를 해본 결과 ZTD라는 GTD에 기본을 두고 있지만 좀더 편안하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방법론을 눈앞에 두고 '이번에는 제대로'라는 각오를 하며, 나름 지금까지에 대해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게으름에서 시작한 필요성이었지만 제대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좀더 열심히 실천을 해봐야 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또한 생활에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피상적으로만 웹에서 접한 이론은 생활에 접목하려 하는 것에서 오는 지식의 얕음이라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목적]
머리속에 추상적인 이미지로만 있는 GTD의 개념을 정리를 해서 좀더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제대로 된 실천을 하려고 합니다.
회사에 블로그를 통해 공유를 해서 부족하지만 저처럼 귀차니즘의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는 많은 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개요]
  1. 제목: timergy control: 직장생활 등 여러 업무에서 가장큰 한계요소인 시간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자는 의미에서 time + energy = timergy라 마음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사실 어떻게 읽어야 될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2. 내용: GTD 실천에 관련된 수 많은 내용중에 저의 상황에 맞거나 보편적으로 적용 될수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위주로 다양하게 그리고 조금씩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3. 주기: 한달에 2번!


timergy control #0 - 5 Steps to Distraction-free Workspace (by  Leo Babauta)



ZTD를 집필한 Leo Babauta의 블로그에서 말 그대로 훔쳐온 글입니다. 
제가 GTD에 대해 알아보면서 매우 큰 도움이 된 라이프해커님의 블로그에서 ZTD를 소개하시는 글에서 Leo Babauta의 오픈소스 블로깅 정책을 보고 부담없이 훔쳐왔습니다  ;)

방법론의 실천에 앞서 중요한것 중 하나가 업무공간의 설정이라 생각되서 제일 첫번째 아니, 0번으로 이 글을 소개합니다. 정신이 산만해 지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업무공간을 꾸미는데 도움이 되시길바랍니다~ ^^
(사진출처:  Office.com)


1. Keep the light, lose the view. Natural light is essential to any healthy workspace, but an interesting view will have you staring blankly into the garden or out onto the street when work gets tough. During work-time, your computer screen should be the most interesting place you can look. During your breaks, however, a trip outside or a peek out of an open window can help reinvigorate you.

1. 밝기는 그대로, 풍경는 줄여라. 자연광은 모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업무공간에 꼭 필요하지만, 시선을 끄는 바깥 풍경은 업무가 고단해 질 때, 당신을 멍하니 정원이나 거리를 내다보게 할것이다. 업무시간에는 모니터가 본인이 볼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장소여야 한다. 하지만 쉴때는 창밖을 내바보는 것이 재충전을 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2. Move books into another room. In moments where our concentration is broken it can be tempting to reach up into a bookshelf and start thumbing through a book. Unless you need them for your work, it could be a good idea to remove books or magazines, and in doing so, remove the distraction.

2. 책들은 다른 방으로 옮겨라. 집중력이 잠시흐트러졌을 때  책장에서 책을 훑어보기 쉽다. 지금 하는일에 책이 필요하지 않다면, 책이나 잡지들을 치워버리는게 주위를 산만하게 하지 않을것이다.




3. Keep your desk focused. A productive desk contains the items and resources you need to complete your current task within arm’s reach. Photos, toys, figurines and other items can make our desks seem more homely, but also have the potential to trigger day-dreaming sessions and tinkering.

If you can’t bear to part with the items, consider placing them on a shelf behind where you sit. You’ll get the comfort of knowing they’re there without the visual distraction.

3. 당신의 책상을 목적에 맞추어라. 효율적인 책상을 만들기 위해서 팔이 닿는 거리안에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물건과 자료들을 두어라. 사진, 장난감, 인형같은 것들은 책상을 편안하게 보이게 할수 있으나, 백일몽이나 공상을 부추기는 물건이 될 수 도있다. 만약에 이러한 물건들과의 이별이 너무 힘들다면 앉았을 때 뒷자리에 두어라. 그렇다면 시각적인 산만함을 받지 않고 함께있는 안정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4. Minimize digital distractions. If your work doesn’t require connectivity, disconnect the internet while you work. You can reward yourself with some browsing during break-time. If games are a distraction for you, consider uninstalling them. If you have more than one computer, save one for work only, and use another for fun stuff.

4. 집중을 방해하는 디지털기기를 최소화하라. 만약 당신의 업무가 인터넷이 필요없다면, 일할때는 연결을 끊어라. 대신 그에 대한 보상으로 쉬는시간에 웹서핑을 할수 있을것이다. 게임때문에 방해가 된다면, 게임을 지우는 것을 고려하라. 만약 컴퓨터가 2대 이상있다면, 업무용/재미용으로 분리해서 사용해라.




5. Simplify decorations. My workspace — also my bedroom — used to contain one wall covered in a collage of photos. It was the wall behind my desk, and the time I spent poring over the images when I was supposed to be working began to eat into my productivity. I’ve since taken down the collage and have found I actually like the clean, uncluttered look better. I’d also much rather look at my computer screen than a blank wall!

5. 장식을 간결하게 하라. 필자의 업무공간(침실도)의 한쪽 벽면은 사진들로 덮혀있었다. 이 벽은 내 책상 너머에 있었고, 내가 일할 시간에 벽을 응시하면서 소요되는 시간들이 나의 업무효율을 좀먹기 시작했다. 이때 이후로 사진들을 떼어냈고 깔끔하고 어지러져 있지 않은 벽이 더 좋아보인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빈 벽 보다는 컴퓨터 스크린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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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weetair 2010/03/30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상정리를 다시 좀 해봐야겠어요^^

  2. Favicon of http://www.mesotheliomaasbestoslawsuitattorneys.com/mesothelioma-lawyer-michig.. BlogIcon Mesothelioma Lawyer Michigan 2012/01/24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많은 할일(업무, 심부름, 까먹지 말

  3. Favicon of http://www.mesotheliomaasbestoslawsuitattorneys.com/mesothelioma-lawyer-oregon.. BlogIcon Mesothelioma Lawyer Oregon 2012/01/24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간결하게 하라. 필자의 업무공간